북중미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 피라미드가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? 테오티우아칸은 기원전 2세기경 고대 멕시코인들이 거주했던 아메리카 대륙 최초의 메트로폴리스였어요. 무려 20만 명 넘는 인구가 살았죠. 지금도 테오티우칸 대부분은 땅 속에 묻혀 있고, 약 10%만이 복원됐다고 하는데요. 얼마나 큰 도시였는지 상상이 되시나요?
테오티우아칸 관람 포인트 3!👀
태양의 피라미드☀️: 테오티우아칸에 들어가면 가로 230m, 높이 66m로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피라미드인 '태양의 피라미드'가 있어요. 이곳은 기원전 150년부터 짓기 시작했는데요. 52년을 주기로 3번 증축해 완성하는데만 156년이 걸렸어요. 피라미드 제일 꼭대기에는 태양의 신을 향해 기도했던 제단도 있답니다.
달의 피라미드🌙: 높이 46m로 태양의 피라미드보다 작은 이곳에선 과거 끔찍한 의식이 거행되곤 했어요. 고대 아즈텍인들은 세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에게 인간의 심장과 피를 제물로 받쳐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요. 그 의식을 행한 곳이 바로 달의 피라미드예요. 새삼 참 좋은 시대에 태어났다는 생각이 들죠? 달의 피라미드에 서면 길게 쭉 뻗은 길이 보이는데요. 아즈텍인들은 길 따라 양 옆에 있는 건축물을 무덤으로 생각해서 '죽은 자들의 길'이라고 불렀어요. 그러나 실제로는 주민들이 살던 주택가였다고.
인생 뷰를 보고 싶다면🎈: 낭만 있는 테오티우아칸 뷰를 보고 싶다면 열기구 투어를 추천해요! 새벽 일찍 일어나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지평선 너머 떠오르는 태양과 거대한 피라미드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역대급 뷰를 볼 수 있어요. 다른 열기구들도 함께 떠 있어서 진짜 아름다워요.
영화 <인터스텔라> 재밌게 본 구독자님 있나요? 인터스텔라 속 명장면을 하나 꼽으라면 주인공 쿠퍼가 책장 안쪽에서 딸 곁을 떠나는 과거의 자신을 보며 "STAY!"라고 외치는 장면을 많이들 꼽을 텐데요. 그렇다면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바스콘셀로스 도서관을 꼭 가봐요. 이곳이 바로 그 명장면의 모티브가 된 도서관이거든요. 바스콘셀로스 도서관은 멕시코가 낳은 세계적인 건축가 '알베르토 칼라치'가 설계한 도서관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중 하나로 꼽혀요.
바스콘셀로스 관람 포인트 2!👀
공중 부양 책자📖: 바스콘셀로스 도서관의 시그니처예요. 위아래, 좌우로 끝없이 교차하는 철제 계단과 책장이 허공에 매달려 입체적이고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해요. 책장 앞에 서면 진짜 인터스텔라 속 한 장면처럼 보이니 사진은 필수!
마트릭스 모빌🐳: 도서관 중앙 허공에는 거대한 회색 물체가 매달려 있는데요. 멕시코의 천재 현대 미술가 '가브리엘 오로스코'가 기증한 고래 뼈 예술 작품이에요. 도서관에 들어가면 공중 부양 책자와 함께 풍기는 SF스런 분위기에 압도된다고.
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에메랄드 빛 수영장이 층층이 박혀 있는 이 사진, SNS에서 한번쯤 봤을 텐데요. 에디터도 처음엔 "어디 좋은 워터파크인가?" 했는데 알고 보니 멕시코에 위치한 온천이더라고요. 세상엔 정말 아름다운 곳들이 너무 많죠? 밤이면 요정들이 내려와 온천을 즐길 것 같은 이곳은 멕시코시티 북쪽 이달고주에 위치한 '똘랑똥꼬' 온천이에요.
똘란똥꼬 관람 포인트 3!👀
세상 귀엽고 아름다운 온천♨️: 가파른 절벽을 따라 계단식으로 되어 있는 수십 개의 미니 온천 풀을 '포시타스'라고 불러요. 광활한 협곡 뷰를 바라보면서 따뜻한 온천에서 몸을 지지고 있으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라고.
온천 폭포는 처음이지?💧: 똘란똥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바로 천연 동굴이에요. 동굴 위로 엄청난 양의 폭포가 쏟아지는데요. 그냥 폭포가 아닌 온천수라고. 동굴 안에도 온천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해요.
강이야 온천이야?🏞️: 에메랄드 빛 물이 산에서부터 흘러나와 커다란 강을 이뤄요. 얼핏 보면 진짜 예쁜 강처럼 보이지만 이게 전부 온천수라고. 온천이 흐르는 강 본 적 있나요?
👑테오티우아칸
ⓒjazzninerㅣⓒyoungsoo.yi 인스타그램
멕시코에도 피라미드가...?😲
북중미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 피라미드가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? 테오티우아칸은 기원전 2세기경 고대 멕시코인들이 거주했던 아메리카 대륙 최초의 메트로폴리스였어요. 무려 20만 명 넘는 인구가 살았죠. 지금도 테오티우칸 대부분은 땅 속에 묻혀 있고, 약 10%만이 복원됐다고 하는데요. 얼마나 큰 도시였는지 상상이 되시나요?
테오티우아칸 관람 포인트 3!👀
태양의 피라미드☀️: 테오티우아칸에 들어가면 가로 230m, 높이 66m로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피라미드인 '태양의 피라미드'가 있어요. 이곳은 기원전 150년부터 짓기 시작했는데요. 52년을 주기로 3번 증축해 완성하는데만 156년이 걸렸어요. 피라미드 제일 꼭대기에는 태양의 신을 향해 기도했던 제단도 있답니다.
달의 피라미드🌙: 높이 46m로 태양의 피라미드보다 작은 이곳에선 과거 끔찍한 의식이 거행되곤 했어요. 고대 아즈텍인들은 세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에게 인간의 심장과 피를 제물로 받쳐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요. 그 의식을 행한 곳이 바로 달의 피라미드예요. 새삼 참 좋은 시대에 태어났다는 생각이 들죠? 달의 피라미드에 서면 길게 쭉 뻗은 길이 보이는데요. 아즈텍인들은 길 따라 양 옆에 있는 건축물을 무덤으로 생각해서 '죽은 자들의 길'이라고 불렀어요. 그러나 실제로는 주민들이 살던 주택가였다고.
인생 뷰를 보고 싶다면🎈: 낭만 있는 테오티우아칸 뷰를 보고 싶다면 열기구 투어를 추천해요! 새벽 일찍 일어나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지평선 너머 떠오르는 태양과 거대한 피라미드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역대급 뷰를 볼 수 있어요. 다른 열기구들도 함께 떠 있어서 진짜 아름다워요.
📍55800 San Juan Teotihuacán, State of Mexico, 멕시코
⏰08:00~17:00
💶100페소(약 8,500원)
🚌멕시코시티 북부 버스터미널역에서 직통버스 이용
📖바스콘셀로스
ⓒ채널S
인터스텔라 도서관!👨🚀
영화 <인터스텔라> 재밌게 본 구독자님 있나요? 인터스텔라 속 명장면을 하나 꼽으라면 주인공 쿠퍼가 책장 안쪽에서 딸 곁을 떠나는 과거의 자신을 보며 "STAY!"라고 외치는 장면을 많이들 꼽을 텐데요. 그렇다면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바스콘셀로스 도서관을 꼭 가봐요. 이곳이 바로 그 명장면의 모티브가 된 도서관이거든요. 바스콘셀로스 도서관은 멕시코가 낳은 세계적인 건축가 '알베르토 칼라치'가 설계한 도서관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중 하나로 꼽혀요.
바스콘셀로스 관람 포인트 2!👀
공중 부양 책자📖: 바스콘셀로스 도서관의 시그니처예요. 위아래, 좌우로 끝없이 교차하는 철제 계단과 책장이 허공에 매달려 입체적이고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해요. 책장 앞에 서면 진짜 인터스텔라 속 한 장면처럼 보이니 사진은 필수!
마트릭스 모빌🐳: 도서관 중앙 허공에는 거대한 회색 물체가 매달려 있는데요. 멕시코의 천재 현대 미술가 '가브리엘 오로스코'가 기증한 고래 뼈 예술 작품이에요. 도서관에 들어가면 공중 부양 책자와 함께 풍기는 SF스런 분위기에 압도된다고.
📍Eje 1 Nte. S/N, Buenavista, Cuauhtémoc, 06350 Ciudad de México, CDMX
⏰매일 08:30~19:30
💶무료
📸스마트폰 촬영 가능, DSLR 사전 협의
💧똘란똥꼬
ⓒo_sseyy 인스타그램
요정들이 온천하는 곳, 똘란똥꼬💧
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에메랄드 빛 수영장이 층층이 박혀 있는 이 사진, SNS에서 한번쯤 봤을 텐데요. 에디터도 처음엔 "어디 좋은 워터파크인가?" 했는데 알고 보니 멕시코에 위치한 온천이더라고요. 세상엔 정말 아름다운 곳들이 너무 많죠? 밤이면 요정들이 내려와 온천을 즐길 것 같은 이곳은 멕시코시티 북쪽 이달고주에 위치한 '똘랑똥꼬' 온천이에요.
똘란똥꼬 관람 포인트 3!👀
세상 귀엽고 아름다운 온천♨️: 가파른 절벽을 따라 계단식으로 되어 있는 수십 개의 미니 온천 풀을 '포시타스'라고 불러요. 광활한 협곡 뷰를 바라보면서 따뜻한 온천에서 몸을 지지고 있으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라고.
온천 폭포는 처음이지?💧: 똘란똥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바로 천연 동굴이에요. 동굴 위로 엄청난 양의 폭포가 쏟아지는데요. 그냥 폭포가 아닌 온천수라고. 동굴 안에도 온천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해요.
강이야 온천이야?🏞️: 에메랄드 빛 물이 산에서부터 흘러나와 커다란 강을 이뤄요. 얼핏 보면 진짜 예쁜 강처럼 보이지만 이게 전부 온천수라고. 온천이 흐르는 강 본 적 있나요?
📍San Cristóbal S/N Ejido San cristobal, 42375 Cardonal, Hgo.
💶240페소(약 2만원)
멕시코 시티에서 가는 방법!🚏
이달고주 깊은 산속에 위치한 똘랑똥꼬는 멕시코 시티에서 약 4시간 30분 소요돼요. 깊은 산속도 산속인데 버스도 두 번이나 갈아타야 해서 가급적이면 1박 2일을 추천하는데요. 꼭두새벽 버스를 타면 당일치기도 가능해요. 가능 방법 알려줄게요!
1️⃣ 멕시코시티 북부터미널 ➡️ 익스미낄판 (약 2시간 30분~3시간)
2️⃣ 익스미낄판 ➡️ 똘랑똥꼬행 정류장 찾기 (약 10분)
3️⃣ 똘랑똥꼬 전용 미니버스 탑승 ➡️ 도착 (약 1시간 30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