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국내]경주 야경 명소: 동궁과월지 & 월정교

2025-04-16

동궁과 월지🌛


ⓒ여행어디로갈까


'동궁과 월지'는 신라왕궁의 별궁 터예요.🏰 '동궁'은 왕자가 거처하는 곳을, '월지'는 호수의 이름을 뜻해요. 이곳을 안압지로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죠? 신라가 멸망한 후 폐허가 된 이곳에 기러기(雁 기러기 안)와 오리(鴨 오리 압)가 많이 날아들었다고 해서 조선시대부터 안압지라고 불렸어요. 1980년대 들어 신라시대 때 이 연못을 '월지'라고 불렀다는 토기가 발견되면서 2011년부터 '동궁과 월지'로 정식 표기가 바뀌었어요.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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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국사기에 따르면 동궁과 월지는 문무왕 14년(674년)~19년(679년)에 지어진 것으로 전해져요. 월지는 인공호수인데요. 약 1,500년 전의 인공호수라니 놀랍죠?😲 인공호수 덕에 동궁과 월지는 경주 최고 야경 명소가 되었어요!🌕 동궁과 월지를 따라 걸으면 30분 정도 소요되는데요. 걸음걸이를 띌 때마다 인생샷을 건지게 될 테니 사진도 찍고 밤산책도 다녀와 보세요!


📍위치: 경북 경주시 원화로 102

⏰운영시간: 09:00~22:00

💵입장료: 어른 3천원, 어린이 1천원




월정교🌉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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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정교는 신라 경덕왕 19년(760년)에 지어진 것으로 경주 월성과 남산을 연결하는 목조 다리였어요.🌉 조선시대에 유실되어 사라졌었는데요. 고증을 거쳐 2018년에 복원했어요. 현재는 개방되어 있으니까요. 월정교의 고풍스런 건축미를 감상하면서 건너가 보세요.😎 2층에는 월정교의 역사와 복원 과정을 전시한 디지털 전시관도 있어요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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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정교는 야경 명소로 유명한데요. 은은한 조명이 비추는 월정교와 그 아래로 흐르는 강이 굉장히 아름다워요.🌛 야경 사진 스팟이니 해지고 가보시는 걸 꼭 추천드려요! 월정교 맞은편 징검다리에선 월정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까요. 징검다리에서도 사진 남겨보세요!📸

📍위치: 
경북 경주시 교동 274
⏰운영시간: 09:00~22:00